Pets swimming in the sea 반려 동물들 바다 수영

한국은 매일 폭염이라고 한다.
캐나다도 낮에는 덥지만 오늘처럼 비오는 날은 추운데..
어쨌든 본격적인 휴가철이다. 이번 방학에 한국가고 싶었는데..

우리도 탄이 데리고 바닷가에 놀러 갔었는데 얼마전 뉴스를 보니 반려 동물들 바다가 에서 수영하는것을 한번쯤 생각해볼 일인것 같다.
첫번째는 나의 반려동물의 안전문제이고 두번째는 반련동물들을 키우지 않는 사람들의 입장차이가 있을것 같아서이다.

휴가지에서 수영하며 놀다 2일만에 죽은 강아지기사를 잃었다.
어렸을때 ;위기탈출넘버원'이란 티비프로에서 본 내용중 발바닥에 상처가있었던 사람이 모래사장을 맨발로 거닐고 하루만에 죽은 경우는 상처로 모래속에있는 바이러스가 침입해서 폐혈증으로 죽었던것 같은데 지금 오지라는 이강아지는 소금중독이라고한다.

바닷물을 마신 강아지의 경우엔 사람처럼 염분을 배출하지 못해서 많은양의 영분을 섭취할경우 탈수증상이 생기고 심할경우 사망에 이룰수가 있다고 한다.

📚 Reference 
http://www.insight.co.kr/news/166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