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movie this week was not the same as the Heungbujeon that came down,
이번주 본 영화는 전래 내려오던 흥부전과는 내용이 같지 않았지만 조선 헌종임금 시대를 였볼수 있는 영화였다.
The genius writer Heungbu, who makes the palm of the Korean peninsula shake in the 14th year of the Joseon Dynasty, tries to announce his name by writing to find his brother, It is a film that shows the spiritual father of the people who know the news of his brother, Johyuk.조선 헌종 14년 붓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하는 천재작가 흥부는 어릴적 홍경래늬 난으로 헤어진 형 놀부를 찾기위해 글로써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고 한다. 형의 소식을 알고 있는 백성들의 정신적 아버지 조혁을을 만나게 되고, 권세에 눈먼 조혁의 형 조항리를 만나며 민중의 대표로 흥부가 변해가는 모습을 그린 영화다.
Unlike Heungbu and farmer brothers, he shows his brother in front of his power. I could see the life of the people who are getting harder and harder with the power struggle of the two people in the background of the young and weak Chosun. Lee Yeonghwa shows the people who dream to change the difficulties and make a new world.
흥부와 농부 형제와 달리 권세앞에 동생도 죽이는 형의 모습을 보여준다. 어리고 나약한 조선 헌종을 배경으로 양반들의 권력다툼으로 점점 더 힘들어가는 백성들의 삶을 볼수 있었다. 이영화는 어려움을 변화시키고자하는 그래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꿈꾸는 백성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The apostle, who had just seen his parents killed a child in the royal family, is now in a state of killing his younger brother because of his power in Heungbu today. Lee Yeong-hwa has seen the appearance of a former president Lee Myung-bak, who recently went to prison.
얼마전 본 영화 사도는 왕가에서 부모가 자식을 죽였는데, 오늘 흥부에선 권력 때문에 친동생을 죽이는 상황이다. 이영화를 보다보니 요즘 감옥에 간 박근혜 이명박 전직 대통령 모습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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