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need a part of my body after a traffic accident ..
If I can print a part of my body with the 3D printer and transplant it to my body ...
내가 교통사고가 나서 나의 신체 일부가 필요할때..
3D 프린터로 내 신체 일부를 프린팅해서 내몸에 이식한다면...
If I can print a part of my body with the 3D printer and transplant it to my body ...
내가 교통사고가 나서 나의 신체 일부가 필요할때..
3D 프린터로 내 신체 일부를 프린팅해서 내몸에 이식한다면...
📷 Wake Forest School of Medicine)
News Summary: Living tissues are composed of many cell types that are arranged in a very specific order. When engineering replacement tissues and organs in the lab, maintaining this order is essential to ensuring that the replacement tissues have the same function that original body parts have. Wake Forest University in the United States has produced human ear-free 3D ears and has shown that blood vessels are normally produced and bioactivated by transplantation into rats.
뉴스 요약 : 살아있는 조직은 매우 특정한 순서로 배열 된 많은 세포 유형으로 구성됩니다. 실험실에서 조직과 조직을 대체 할 때 이러한 순서를 유지하는 것은 대체 조직이 원래 신체 부위와 동일한 기능을하도록 보장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미국의 Wake Forest 대학은 사람의 세포를 이용한 귀를 3D 프리닝으로 제작하여 쥐에 이식한 결과, 정상적으로 혈관이 생성되고 생체활동이 이루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Living tissues are composed of many cell types that are arranged in a very specific order. When engineering replacement tissues and organs in the lab, maintaining this order is essential to ensuring that the replacement tissues have the same function that original body parts have.
Because of the precision of printing, researchers at the Wake Forest Institute for Regenerative Medicine have been investigating the possibility printing tissues and organs. In their first efforts, they used an actual inkjet desktop printer that was modified to print cells into a 3D shape. Cells were placed in the wells of the ink cartridge and the printer was programmed to print them in a certain order. The printer is now part of the permanent collection of the National Museum of Health and Medicine.
In 2016, the institute announced success printing living tissue structures using a specialized 3D printer that its researchers designed over a decade. The scientists printed ear, bone and muscle structures that, when implanted in animals, matured into functional tissue and developed a system of blood vessels. These early results indicate that the printed structures have the right size, strength and function for use in humans. The series of experiments proved the feasibility of printing living tissue structures to replace injured or diseased tissue in patients.
📖 보충공부 : 현재 인공장기 연구는 크게 세포배양방식과 3D 프린팅 방식, 두 가지 갈래가 있다.
세포배양방식은 연구 역사가 비교적 길고 그 수준도 상당히 발전한 것으로 알려진 방식입니다. 주로 줄기세포나 피부 세포를 배양하여 하나의 장기로 성장시키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장기는 이식을 받을 환자와 유전적으로 일치하기 때문에 거부반응이 적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3D 프린팅 방식은 최근 급격히 주목받고 있는 인공장기 기술이다. 산업에서 활용하기 시작한 3D 프린팅 기술을 의료에도 적용한 것으로, 다른 인공장기 개발 방식에 비해 정밀도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3D 프린팅은 생체 친화성 또는 생분해성 고분자를 활용하여 3D 프린터로 이식이 필요한 신체의 일부를 만들어 냅니다. 인공뼈, 인공관절 등을 비롯하여 개인 맞춤형 의료 보형물을 제작하는 데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3D 프린팅 기술에 줄기세포 기술을 결합한 3D 바이오 프린팅 기술도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세포가 포함되어 있는 바이오 잉크를 이용하여 3D 프린팅 방식으로 사람의 장기를 제작합니다. 이렇게 제작된 장기에는 세포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 장기와 동일한 기능을 할 수 있어 더욱 궁극적인 인공장기 제작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Reference
https://blog.naver.com/nfripr/221232254903
📝 Story Sorce : Wake Forest School of Medicine
http://www.wakehealth.edu/Research/WFIRM/Our-Story/Inside-the-Lab/Bioprinting.htm
https://blog.naver.com/nfripr/22123225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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