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e With the Wind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The movie I watched for understanding of American civil war

I didn't know this movie because this was an old movie.

However I could watch because of my mom's strong recommendation

미국의 남북전쟁 역사속 분위기 알기 위해 본 영화

오래된 영화라 잘몰랐는데 엄마의 강력 추전으로 보게되었다.

Gone With the Wind is a novel written by Margaret Mitchell in 1936. He received the Pulitzer Prize in 1937, the following year. The same title "Disappear with the Wind" was released in 1939 based on this novel.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는 마거릿 미첼이 1936년에 쓴 소설이다. 이듬해인 1937년에 퓰리처 상을 받았다. 이 소설을 바탕으로 한 동명의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1939년에 개봉했다.

The film is based on the Atlanta, Georgia, southern United States, which was a peaceful and beautiful land before the Civil War (1861-1865). Scarlet O'Hara (the daughter of Gerald O'Hara, the owner of a cotton farm, Tara) knew the life and love between a person with a distinct personality and the surrounding characters (businessman Butler, Ashley Wilkes and Ashley's wife, Melanie). In addition, I could see the situation of the American Civil War.

이 영화는 남북전쟁(1861–1865)이 벌어지기 전, 평화롭고 아름다운 땅이었던 미국 남부 조지아 주 애틀랜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스칼렛 오하라(목화농장 타라의 주인 제럴드 오하라의 딸)는 개성이 뚜렷한 인물과 그 주변 인물들 간의 (사업가 렛 버틀러, 애슐리 윌크스 그리고 애슐리의 인간 천사와도 같은 아내 멜라니) 삶과 사랑을 알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미국 남북 전쟁 상황도 알 수 있었다.

📚 Reference : en.wikipedia.org